
제주도우도의 첫인상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깨끗한 정리가 눈길을 끌었어요.
청정 식물들이 반겨주는 분위기가 참 상쾌했죠.
아늑하면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여름 휴가의 기분까지 높여 주더라고요.
저는 가족과 함께 제주도우도를 여행으로 잡았는데, 이곳에서 두 날을 보내기로 했어요.
아이들이 있으면 시간이 빨라지니까 일정을 빡빡하게 잡아두었죠.
숙소 예약 전에 리뷰가 별로 없어서 궁금증이 컸지만,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편안한 주방과 조식 준비
주방은 상부장 없이 단순하지만 식사를 하기엔 충분했어요.
조식을 미리 말하면 토스트, 계란, 베이컨 소시지 등 간단히 셋팅해 주더라고요.
숙박 요금에 다 포함돼 있어서 깔끔하게 준비가 되어 있었죠.
피크닉 바구니를 열어보니 우도 땅콩잼, 소금빵 등이 들어있었어요.
계란 한 판과 음료까지 모두 포함된 가격이라 놀랐습니다.
햇반이나 신라면이 두 묶음씩 주는 등 혜자스러운 편이었습니다.
넓은 방과 아늑한 욕실
두 개의 방 중 하나에 침대와 화장대, 에어컨까지 갖춰져 있더라고요.
침구도 깨끗해서 바로 푹 자고 일어나기 좋았어요.
반대쪽 방은 싱글과 더블이 섞여 있어 가족에게 딱 맞았습니다.
욕실은 황금색 인테리어와 넓은 욕조가 특징이었죠.
물놀이 후 수건과 바스타올까지 충분히 준비돼 있었어요.
야외 풀과 해수욕의 즐거움
아웃도어 풀에서 물놀이를 한 뒤 밤에 실내 풀에서도 놀았어요.
수영장은 깊이 165cm 정도로 어른들도 충분히 뛰어들 수 있었죠.
아이들은 배를 타고 신나게 노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전기차 대여와 섬 탐방
우도 코코나라에서 전기차를 빌려서 한 바퀴 돌았어요.
하우목동항 도보 1분 거리라 바로 갈 수 있었고, 짐 보관 서비스까지 편리했죠.
전기차에 에어컨이 없었지만 시원한 바람 덕분에 무더위가 느껴지지 않았어요.
해안길을 따라 천천히 돌면서 주요 관광지를 멈춰보니 좋았어요.
추천 명소와 체험
우도 하고수동 해수욕장은 가장 먼저 도착하는 바다로 깨끗했죠.
검멀레해변은 검은 현무암 절벽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경치가 멋졌어요.
훈데르트바서파크는 작은 섬에 있는 미술관으로 전시를 구경하며 시원했어요.
카페 윈즈에서 우도 땅콩 아이스크림 라떼 한 잔을 마셨습니다.
마지막 코스로 서빈백사는 하얀 모래사장이 아름다웠죠.
가족과 함께한 여름 휴식
아이들과의 시간은 금방 지나갔지만,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했어요.
숙소 시설부터 음식까지 모두 만족스러워서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제주도우도의 풍경과 휴식이 우리 가족에게 큰 힐링을 주었죠.